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5/03
마루코님^^임보를 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는 임보를 하려다가 떠나보낼때,마음이 넘아플것 같아서 못하겠더라구요ㅜㅜ 아가들이랑은 정이 금방들어서ㅎㅎ마루코님 덕분에 애기들이 행복했을거예요~임보란게,진짜쉽지않은건데,마루코님께 박수를 드리고싶어요..보낼때 그마음이 얼마나허전하고 서운하셨을까요?...그래도 마루코님이 보살펴준덕에,아가들이 더행복해졌을거라 생각해요~^^마루코님,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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