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7/19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혼자 준비한건 아니겠지만 저는 같은 남자로서 뭔가 가장의 무게감에 대해서 공감이 갑니다
그래도 요즘같은 경기에 내집이 있다는것만으로도 너무 부럽습니다ㅎㅎㅎㅎㅎㅎ
새로운집에서 더더더 좋은일들이 많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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