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근 전 고양이와..

하비의세상
하비의세상 · harveylee88 검색!
2022/07/19
더 같이 누워있었습니다. 사실 늦은 출근 시간에는 항상 출근전에 운동을 했는데 어제 하체를 무리했더니 다리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에 일부러 침대에서 빈둥대고 있었는데 우리 고양이님께서 침대로 올라오고 싶다고 울더라구요

그래서 침대를 팡팡 쳤더니 쓱 올라와서 제 옆에 누웠습니다. '에잇 우리 고양이 핑계도 댈겸 오늘은 좀 더 자다가 출근해야겠다' 했습니다 ㅎㅎ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거 같지 않나요~?^^ ㅎㅎ 오늘 흐뭇하게 출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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