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4/24
따님이 배려심이 깊네요
당연히 루시아님이 엄마로서 잘 하시겠지만...
엄마만 늘 잘해야되는 게 아니라 혹시 엄마가 부족하면 아빠 또는 아이가 그 자리를 메꿔주면서
발전하는 것 같아요

부모는 다 채워주는 사람이 아니라 빈틈을 보여서 아이가 성장할 수 있게 돕는 조력자

여도 되니깐 넘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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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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