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03
아침겸 점심으로 치킨
허리통증으로 새벽내내 끙끙대다 늦게 잠들었다. 그래서 9시에 일어났다.이런! 아침에 일어나서 청소기를 돌리며 잠시 환기를 시키는데..우와~아침부터 찜통이다^^; 뭐,예상은 했었지만ㅋㅋㅋ입맛도 없구,허리도 아프고...신랑한테 치킨을 먹자고 했다ㅋㅋㅋㅋㅋ아침부터 치킨이냐며 웃더니 치즈가루가 솔솔 뿌려진 치킨을 주문해줬다^^착하고 이쁜신랑~ 이렇게 아점으로  치킨을 먹고,커피한잔 하며 신랑이랑 도란도란 이야기중이다ㅎㅎㅎ조금있다 달이데리구 산책을 다녀와야겠다^^ 앗!사진에 달이도 있었네ㅎㅎㅎ 오늘아침이 드뎌 시작됐다!! 오늘하루는 또 어떤일들이 있으까?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03
답글: 아침겸 점심으로 치킨
생활/사건사고+1
아침부터!! ^_^;;; 
목련화님의 치킨 사랑에 감탄하고 갑니다!! ^^ 
허리 통증이 얼른 괜찮아져야 할텐데요. ㅜ 
너무 더운 날씨라 ㅜ 자외선 조심하시고 물도 꼭 챙겨드시며 산책하세요!
아프지 않고 시원한 일요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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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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