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03
안녕하세요~
어제 처음 님의 글을 읽으면서 예사롭지
않다고 느겼습니다.
저는 책은 좋아해서 주로 에세이집 이지요, 시간 나는 틈틈히 읽기는 했지만 글은 쓰는것은 처음 입니다.
얼룩소에 가입 한지는 3개월 반 정도 되었고요 . 제가 남들 하고 조금 다른 삶이 여서 어디엔가 쓰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쓰기 시작 했고 지금은 서로 공감 하고 소통하는 것이 좋아서 눌러 앉아 있습니다. 그래요~여기는 서로서로 위로하고
격려해 주고 응원해 주는 곳이니 마음편히 쓰셔도 될것 같아요.
다음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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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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