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씨앗
사과나무씨앗 · 뿌리를 뻗는 싹, 아마추어 작가
2024/09/16
안녕하세요, 천세곡님! 😊

100일 글쓰기를 하실 때였나, 천세곡님께서 '글감 패널'📤이란 글을 써 주신 것이 기억납니다.

당시 천세곡님 글 :
태양열 패널처럼 생겼는데, 작가에게 '자동으로 글감을 매일 생성'시키는 패널이었을 것입니다.

저는 그때 천세곡님의 상상력에 감탄을 하면서, 작가들에게는 꿈의 패널이겠구나 하고 댓글을 달아 드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글을 읽으니 그 글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그 '글감 패널'📤이 얼룩소에 있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글을 얼룩소에 써 주시는 '얼룩커님들' 말입니다. ☺

얼룩커님들께서 좋은 글이나 댓글을 달아 주실 때마다 '글 쓸 용기와 영감이 솟아 오르면서' 잇글이나 댓글을 달아드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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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얼룩소에 작가 데뷔. 데뷔 주제는 (한국과 세계 축구를 통해 떠오른 영감으로 찾는) '한국의 저출생 극복 방안' 입니다(「축구와 한국 사회」 - 1부 연재 종료, 2023년). / 시 창작 게시 (2024년~) / 「편의점과 브랜드」 비정기 연재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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