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2
3월부터 관찰한 꽃사진 몇장을 더 나누어봅니다. 이제 4월 중순인데, 벌써 꽃이 다 지고 연두잎이 파릇파릇합니다. 자연만 보면 5월 초중순 느낌이니 좀 이상합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꽃피는 시기는 더 빨라지겠죠? 슬프네요.
단풍나무... 꽃!
1. 촬영 날짜와 시간을 알려 주세요.
→ 3월 31일 오전 10시반
2. 사진을 찍은 장소는 어디인가요?
→ ②건물, 도로 옆
3. 구체적인 촬영 장소(동까지)를 알려주세요.
→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4. 나무에 꽃이 대략 얼마나(개화상태) 피었나요?
→ ④반 이상
5. 관측 시 특이사항이 있었나요?
→ 볕이 따가운 날이었어요. 더웠어요.
복숭아꽃
@콩사탕나무 새콤이는 라일락 향기가 별로 안 좋대요 ㅎㅎ. 수수꽃다리가 라일락! 이래도 시큰둥.. 새콤이는 '자작나무' 아이 ^^*.
며칠;; 열심히 작업(?)할게 있어서. 일단 어제; 분갈이도 하고, 오늘도.. 에고. 글은 못 쓰고; 쓰긴 글렀고. 댓글만 후다닥 확인했어요. 콩나무님네 라일락을 본거 같은 환상이..
황사 심한데 ㅠ 새콤이가 자꾸 마실 가재서 ㅜ0ㅜ. 전 10분 후에 출격 예정. 시간 너무 짧어요.ㅜㅜ. 있다 있다 또 봐요.
라일락 향기가 전해지는 듯합니다.
우리집에 꼬마 라일락 나무 하나 있는데 저 아이의 1/10 크기가 되려나요? ㅎㅎ
근데 그렇게 작은 아이에 핀 꽃도 향기는 너무 황홀합니다.
아까도 외출했다 들어오며 코를 들이대고 킁킁했답니다. ^^
오늘도 미세먼지가 너무 하네요. ㅜ
비가 와도 미세먼지가 심해도 눈이 와도 잔업은 계속 됩니다.
청자몽님 오늘 오후도 화이팅!!!!!!^^
@청자몽
오오 뉴스레터라니 ㅋ 멋져요 ㅋ
@빅맥쎄트 경고메시지 막 오고, 일기예보에서 황사 심하다고 그래서.. 오늘은 등하원만 하고 안 돌아다녔습니다. 하늘은? 기억이 안 나요.
며칠 모아놓은거를 올렸어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윤신영 라일락을 수수꽃다리! 라고도 하는군요. 신기해요. 와.. 전에 저희 딸아이한테 그림책 읽어줄 때 스쳐지나간 '수수꽃다리'가 라일락인지 몰랐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사꽃도 저도 처음 봤는대요 ㅠ. 너무 이뻐서 오며가며 참 열심히 봤답니다. 주변에, 자연에 무지함에 미안했어요.
앗!! 제 사진이 뉴스레터에!! +.+ 감사합니다. 멋진대요. 방금 구독했습니다 : )
뭔가 뿌듯하고, 신이 납니다 ^^. 평안한 밤 되세요.
와... 벚꽃 이후 허전한 마음을 달래 주는 꽃들이네요. ㅎㅎ 귀한 꽃들 감사합니다. 라일락(수수꽃다리)도 원래 한참 늦게 피던 꽃인데.. 저도 성동구에서 4월 초에 이미 피는 걸 봐서 깜짝 놀랐답니다. 뭐든 10일 이상 빠른 것 같아요. 복사꽃은 도심에서 잘 못 보는데 너무 예쁘게 찍으셨네요. 저 고운 색... 딱 복사꽃입니다.
수수꽃다리 사진이 너무 예뻐서, 오늘 막 창간(?)한 저희 얼룩소 과학기술기후 뉴스레터 1호에도 소개했어요! 출처와 함께입니다. 구독도 가능하니 혹 이 주제 관심 있으시면 구독해 주세요~!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O64ZsNmXsQk4trjnQX2m8XRlMd1EdJY
@청자몽
많이도 찍으셨습니다...!
오늘은 황사때문에 하늘이 뿌옇게 흐려서 잘 안보이네요 ㅋ
@빅맥쎄트 경고메시지 막 오고, 일기예보에서 황사 심하다고 그래서.. 오늘은 등하원만 하고 안 돌아다녔습니다. 하늘은? 기억이 안 나요.
며칠 모아놓은거를 올렸어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윤신영 라일락을 수수꽃다리! 라고도 하는군요. 신기해요. 와.. 전에 저희 딸아이한테 그림책 읽어줄 때 스쳐지나간 '수수꽃다리'가 라일락인지 몰랐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사꽃도 저도 처음 봤는대요 ㅠ. 너무 이뻐서 오며가며 참 열심히 봤답니다. 주변에, 자연에 무지함에 미안했어요.
앗!! 제 사진이 뉴스레터에!! +.+ 감사합니다. 멋진대요. 방금 구독했습니다 : )
뭔가 뿌듯하고, 신이 납니다 ^^. 평안한 밤 되세요.
와... 벚꽃 이후 허전한 마음을 달래 주는 꽃들이네요. ㅎㅎ 귀한 꽃들 감사합니다. 라일락(수수꽃다리)도 원래 한참 늦게 피던 꽃인데.. 저도 성동구에서 4월 초에 이미 피는 걸 봐서 깜짝 놀랐답니다. 뭐든 10일 이상 빠른 것 같아요. 복사꽃은 도심에서 잘 못 보는데 너무 예쁘게 찍으셨네요. 저 고운 색... 딱 복사꽃입니다.
수수꽃다리 사진이 너무 예뻐서, 오늘 막 창간(?)한 저희 얼룩소 과학기술기후 뉴스레터 1호에도 소개했어요! 출처와 함께입니다. 구독도 가능하니 혹 이 주제 관심 있으시면 구독해 주세요~!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O64ZsNmXsQk4trjnQX2m8XRlMd1EdJY
@콩사탕나무 새콤이는 라일락 향기가 별로 안 좋대요 ㅎㅎ. 수수꽃다리가 라일락! 이래도 시큰둥.. 새콤이는 '자작나무' 아이 ^^*.
며칠;; 열심히 작업(?)할게 있어서. 일단 어제; 분갈이도 하고, 오늘도.. 에고. 글은 못 쓰고; 쓰긴 글렀고. 댓글만 후다닥 확인했어요. 콩나무님네 라일락을 본거 같은 환상이..
황사 심한데 ㅠ 새콤이가 자꾸 마실 가재서 ㅜ0ㅜ. 전 10분 후에 출격 예정. 시간 너무 짧어요.ㅜㅜ. 있다 있다 또 봐요.
라일락 향기가 전해지는 듯합니다.
우리집에 꼬마 라일락 나무 하나 있는데 저 아이의 1/10 크기가 되려나요? ㅎㅎ
근데 그렇게 작은 아이에 핀 꽃도 향기는 너무 황홀합니다.
아까도 외출했다 들어오며 코를 들이대고 킁킁했답니다. ^^
오늘도 미세먼지가 너무 하네요. ㅜ
비가 와도 미세먼지가 심해도 눈이 와도 잔업은 계속 됩니다.
청자몽님 오늘 오후도 화이팅!!!!!!^^
@청자몽
오오 뉴스레터라니 ㅋ 멋져요 ㅋ
@청자몽
많이도 찍으셨습니다...!
오늘은 황사때문에 하늘이 뿌옇게 흐려서 잘 안보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