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매의 불단속
아즈매의 불단속 · 일상적인 삶을 공유하고싶습니다
2023/03/17
자는모습이 천사가 따로없네요~ 나경공주보니 저도 옛날 생각납니다~
첫째딸 출산후 3일병원있다가 퇴원해서 바로 시댁가서 산후조리를
했었어요. 밤낮이 바뀌어서 잠을 제대로 못자고 힘들었었죠.
2주 정도 조리하고 집으로 왓는데 그때는 더 힘든게 식사준비해야지
청소해야지 애한테만 신경을 못쓰겠더라고요. 지금생각해보니
우째 키웟나 싶네요 ㅎ  그러다가 둘째아들 태어났는데 그때 큰애가
어린이집 막 다닐때였네요. 둘째는 진짜 순했어요.
잠도 잘자고 해서 밤낮 바뀌고 그런건 없었는데 문제는 돌지나서
밥을 잘 안먹으려해서 먹는문제로 또 힘들었어요.
안그래도 마른체질인데 잘 안먹서 저는 먹이려하고, 아들은
안먹는다고 버티고 ㅎ.
지금도 말랐어요.  그래도 운동하는걸 좋아해서그런지 예전에비해
잘먹긴 합니다~ 특히 라면을 ~
애들이 제일 예뻣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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