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3
제가 2001년 당시 6살때 안동에서 경산으로 내려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경산에 있는 한 아파트는 그때 복도형으로 된 아파트였습니다. 복도식으로 된 그 아파트는 1994년 완공 이더라고요. 그러다가 2004년 초등학교 2학년이 되던 해에 다른 동네로 이사를 왔죠. 타 동네로 이사를 온 아파트는 복도식 아파트가 아니었습니다.
2004년도에 완공된 아파트였기 때문.
보통 1960년대~1990년대에 지었던 아파트들은 복도식으로 된 아파트들이 정말 많았었는데요. 2000년대에 접어 들고 난 후에 다 지었던 아파트는 대부분 복도식 아파트가 아니었답니다. 그럼 2000년대에 접어 들고 난 후에 다 지었던 아파트는 왜 대부분 복도식 아파트가 아닐까요?
1인가구 수 증가
요즘은 1인가구 수가 증가되어 옆집에 누가 사는지...
2004년도에 완공된 아파트였기 때문.
보통 1960년대~1990년대에 지었던 아파트들은 복도식으로 된 아파트들이 정말 많았었는데요. 2000년대에 접어 들고 난 후에 다 지었던 아파트는 대부분 복도식 아파트가 아니었답니다. 그럼 2000년대에 접어 들고 난 후에 다 지었던 아파트는 왜 대부분 복도식 아파트가 아닐까요?
1인가구 수 증가
요즘은 1인가구 수가 증가되어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몬스 맞아요! 그런 추억들도 있죠
확실히 복도식 아파트에서 이웃간의 왕래가 많았던 것 같네요. 복도에서 또래들끼리 모여 놀거나, 부모님 안계시면 옆집에 가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몬스 맞아요! 그런 추억들도 있죠
확실히 복도식 아파트에서 이웃간의 왕래가 많았던 것 같네요. 복도에서 또래들끼리 모여 놀거나, 부모님 안계시면 옆집에 가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