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하고 앞샵한사람이 싫은데. 그런사람이될수도없는데 난왜 그런사람인걸까? 어제는 같이 일하는 아이한테 화를내었다 그럴자격도 이유도나한테는없는데 그아이를 울렸다 미쳤지 내가 왜그랬을까 정말 미안하다고 했는데 그아이는 괜찮다고하지만 난 한숨도 못자구 출근했다. 그래서 점장님한테 말들으셨냐구 했더니 들었다고 그래서 말씀드렸다 계산잘못되어서 그랬다고 ㅠㅠ그래도 그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럴수도있다고 제가 잘못한거라고지금눈이 넘감긴다 어쩌다가이지경이된건지 나란존재감이 없는 난. 도대체 여기서 왜우는지 지나갈길이 아직 구말리 인데자꾸. 이러구 있는것같아서 미칠것같다 ㅠㅠ 그렇치만 아직두 나 여기 남아서 해야할일들이 많다.우...
불꽃상님자님 고맙습니다. 잘지내고있네요 감사하게도 괜찮다고 얘기해주어서요 ^^
너무 죄책감 갖지 마세요. 잘못된 일이 있어서 행동하신거고 그래도 과했다고 생각하셔서 사과도 하셨으니 성인이라면 그 마음 다 알꺼에요.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다 좋아질꺼니까 힘내세요.
너무 죄책감 갖지 마세요. 잘못된 일이 있어서 행동하신거고 그래도 과했다고 생각하셔서 사과도 하셨으니 성인이라면 그 마음 다 알꺼에요.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다 좋아질꺼니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