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경 · 소소한 일상을 감사하는 저입니다.
2021/10/21
저도 암환자였습니다.
현재 완치 5년 지난 상태지만 어디를 어떻게 바라보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되더라고요
천국쪽을 택하신것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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