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 정도가 맞는 양이구나.
다들 안녕, 저는 어제 적정한 수준의 외출 재활을 하고 체력을 잘 유지한 던던 씨에요. 정말 선생님 말씀만큼 쬐끔씩만 외출을 했더니 외출 다음날도 컨디션이 꽤 괜찮아요. 이러니 또 코가 벌렁벌렁거리면서 외출을 하고 싶어 큰일이네요. 괜히 옷장 정리를 하기도 하고 이 옷은 아직 안 입어봤는데 싶기도 하고 그냥 꾸물꾸물 기어나가고 싶어 안달이 났네요.
확실히 외출은 제게 좋은 활력소가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아직은 일주일에 한 번 30분이 전부지만 바깥에 나가 길을 걸어다니다 보면 꼭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있을 것만 같고 달리기도 하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들썩해요. 처음부터 무리하면 안된다는 걸 이미 몸으로 체득했지만 제 몸은 기억력 배터리가 짧은지 또 나가고 싶어서 몸이 뒤틀려요. 나가고 싶다아아아....
확실히 외출은 제게 좋은 활력소가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아직은 일주일에 한 번 30분이 전부지만 바깥에 나가 길을 걸어다니다 보면 꼭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있을 것만 같고 달리기도 하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들썩해요. 처음부터 무리하면 안된다는 걸 이미 몸으로 체득했지만 제 몸은 기억력 배터리가 짧은지 또 나가고 싶어서 몸이 뒤틀려요. 나가고 싶다아아아....
@피아오량 그러고 보니 저도 옷장정리를 해야 할 시기가 왔네요... 한기가 자주 들어서 아직 겨울 옷을 못 넣고 있는데 이러다가 금방 여름이 오겠어요... 옷정리를 하긴 해야 하는데 너무 귀찮달까...? ㅋㅋㅋㅋ
어느새 계절이 바뀌어가는 시점이 되어가서 그런지.. 옷장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느새 계절이 바뀌어가는 시점이 되어가서 그런지.. 옷장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피아오량 그러고 보니 저도 옷장정리를 해야 할 시기가 왔네요... 한기가 자주 들어서 아직 겨울 옷을 못 넣고 있는데 이러다가 금방 여름이 오겠어요... 옷정리를 하긴 해야 하는데 너무 귀찮달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