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하늘은 맑고 푸르르네요~

유부잡부
유부잡부 · 외국인 노동자 '잡부' 입니다.
2024/02/24
오늘은 주말이네요~
요즘 앱테크니 부업이니 하면서 어제 늦게까지 작업을 하고 잠을 잤다보니
원래의 계획보다 많이 늦잠을 자서 9시쯤 일어났네요.

평일에는 이렇게 늦게 일어나는게 불가능하니 이렇게 늦게 일어나는 주말이 참 귀하고 소중하다 느껴져요~

일정은 이랬습니다.
아침에 엔진오일, 점심에 친구만나서 점심을 먹고, 저녁에는 교회.
아침에 엔진오일을 교체하러 가면서
하늘이 참 맑다는 생각을 했어요~
잡부휴대폰
하늘은 맑고 파랗고, 하얗고 작은 구름들이 하늘에 수놓듯 있는데 매력에 빠져서 잠깐 넋놓고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네요~

휴일에 볼일을 보고,
할일을 하고,
친구만나서 놀고
교회갔다오고~

오랜만에 여유있게 보낸 평안한 하루였네요~

내일도 휴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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