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고쳐쓰지 못한다는 말? 그 말은 옳은 말이에요.

맞습니다. 자꾸 반복되는 일들이라 화가 많이 나지요.
판결 내리는 판사의 가족이 피해자라면 그런 판결을 내릴 수 있을까 싶습니다.
언제쯤 이나라 정부는 국민의 편에 서고 피해자의 편에 서고 어려운 사람들의 편에 설지
참 화가 납니다.

‘솜방망이 처벌에 피해자가 두 번 울게 만드는 건 국가도 공범이 되는거라 봅니다.’라는 마지막 문장이 너무나도 와닿습니다. ㅠㅠ 최경희님의 말씀처럼 피해자와 가족들을 두 번 울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그런 끔찍한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맞습니다. 자꾸 반복되는 일들이라 화가 많이 나지요.
판결 내리는 판사의 가족이 피해자라면 그런 판결을 내릴 수 있을까 싶습니다.
언제쯤 이나라 정부는 국민의 편에 서고 피해자의 편에 서고 어려운 사람들의 편에 설지
참 화가 납니다.

‘솜방망이 처벌에 피해자가 두 번 울게 만드는 건 국가도 공범이 되는거라 봅니다.’라는 마지막 문장이 너무나도 와닿습니다. ㅠㅠ 최경희님의 말씀처럼 피해자와 가족들을 두 번 울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그런 끔찍한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사람은 고쳐쓰지 못한다는 말? 그 말은 옳은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