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0/19
김광석의 노래는  가사는 들여다 보면  일상 속에 있던 우리들의 애기를 잘
풀어내는 것 같아요.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도 이제 저도 살다보니
10년 이후에 애기인데 어느 한 구석은 내 애기가 될 것 같아요.
나이에 따라 듣는 노래가 달라진 다는데  저는 아직도 젊을 때 듣던 
노래가 머릿속에 맴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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