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0/26
서우님~~안녕하세요^^
아~고 내려야 할 곳에서 못 내리셔서 되돌아 가시느라 힘드셨겠네요ㅠ
저도 남편이 집에 없어야 댓글을 달수 있는데 한번은 밥 먹고 나가길래 설거지도 안 하고 얼룩소 정신 없이 하고 있는데 남편이 들어왔어요.
지금껏 설거지도 안하고 뭐 했냐고 하길래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다.
거짓말을 했네요ㅎㅎㅎ
얼룩소란 거짓말을 하게 만드는 곳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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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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