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1/02
누가 이렇게 제 속마음에 다녀오신듯한지...
아..정말... 제 속마음을 훤히 다 알고 계시네요..
너무 답답하고 언제까지 인내해야 하는지...
이렇게 나이 먹다가 죽을것 같다라는 생각까지 했다지요..
하.. 그래도 인내심을 다시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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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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