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7/31
제가 알고 있는 중학생도 학원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리더라구요 ㅠㅠ

코로나 걸렸을 때 그 진도를 어떻게 따라가지라고 말하는 모습에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자신의 아픔보다 학원을 가지 못한 진도 걱정 숙제 걱정을 하는거 보고 .. 생각이 많아 졌습니다.ㅠㅠ

우영우 방구뽕 일화를 생각하면 초 중 고등학생만이 누릴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는데 많이들 뛰어 놀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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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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