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신곡 · 나와 당신에게 질문하는 삶
2022/07/30
햇살나무님의 극성수기 휴가기 흥미진진합니다. 고생스럽지만 그 또한 추억이 되더라구요. 저희도 10년도 전에 10시간 달려서 해남을 간 적이 있어요 ㅎㅎ 뜨겁고 지치고 고생스러웠지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덥지만 사랑하는 이들과 휴가 즐겁고 건강하게 다녀오시고요 이어지는 생생한 휴가 시리즈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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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키우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일상의 사소한 일들, 신변잡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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