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2
WOW "진흙속에서 진주를 발견하면 이런 기분이 들까요."
제 글에 댓글을 남겨주셨는데 그 글을 읽고 글을 적으시는 느낌이 너무 좋아 님의 본글을 보러 왔습니다.
4개월 넘게 얼룩소 활동을 하다 보니 제 스타일에 맞는 좋은 글을 쓰시는 분들과 자연스레 교류가 생기면서 깊은 유대감이 생겨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얼룩소에서 답글을 쓰는 분들은 약간 정해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답글을 조금 길게 적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답글을 못적어요^^;
그럼에도 처음본 분의 글에 답글을 적는 이유는 러블리아이러니님(이하 러아님)의 글을 읽고 있으니 글쓰는 스타일이 담백하면서도 생동감이 있어 읽기 넘 좋았답니다. 그래서 한번에 쑥 읽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러아님의 꾸밈없는 진심이 읽혀졌습니다.
면접...
여름이라 안그래도 더운데,
푹푹 찌는 찜질방을 만들어 주시니
정.
말.
감사합니다.^^
제글이 부담되시는것은 아니죠?^^
쓸까말까 엄청 망설였습니다. 혹시나 해서...ㅎㅎㅎ
앞으로 좋은글, 일상글을 올려주시면 꼭 읽어볼께요~
러아님도 오늘하루 화이팅 하십쇼쇼쇼 :D
우리 잭님도 오셨네요~ㅋ
따뜻한(?)곳에는 항상 계시니 신기합니다요~ㅎㅎㅎㅎ
역시 톰 상담소장님의 정성가득한 답글은 따뜻함이 넘쳐서 좋습니다. 이 더운 여름을 더 후끈하게 해주시는~^^
어머머..흙속의 진주라니..이런 칭찬을 받을 줄은 몰랐는데, 하늘을 날아갈 것 같이 기분이 마구 좋아져버리네요:) 제 글에 이렇게 길게 댓글을 써주신 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톰리님과 자주 소통하고싶어요:)
톰리님께 오늘 하루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D
어머머..흙속의 진주라니..이런 칭찬을 받을 줄은 몰랐는데, 하늘을 날아갈 것 같이 기분이 마구 좋아져버리네요:) 제 글에 이렇게 길게 댓글을 써주신 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톰리님과 자주 소통하고싶어요:)
톰리님께 오늘 하루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D
여름이라 안그래도 더운데,
푹푹 찌는 찜질방을 만들어 주시니
정.
말.
감사합니다.^^
제글이 부담되시는것은 아니죠?^^
쓸까말까 엄청 망설였습니다. 혹시나 해서...ㅎㅎㅎ
앞으로 좋은글, 일상글을 올려주시면 꼭 읽어볼께요~
러아님도 오늘하루 화이팅 하십쇼쇼쇼 :D
우리 잭님도 오셨네요~ㅋ
따뜻한(?)곳에는 항상 계시니 신기합니다요~ㅎㅎㅎㅎ
역시 톰 상담소장님의 정성가득한 답글은 따뜻함이 넘쳐서 좋습니다. 이 더운 여름을 더 후끈하게 해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