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무지개 ·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2022/08/02
어제밤 잘 이겨내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집에도 쌍둥이 신생이가 있어 늘 조마조마합니다. 넉넉히 이겨내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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