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9/24
달빛소년님 다양한 글의 원천은 생각을 즐겁게 하시는 게 아닐까 합니다~
저에게 생각이란 즐거운 것이라 
글 중 이 부분을 읽으며 느꼈고 ㅎㅎ
아마도 전 멍하니 있는 걸 좋아해서 글을 쓸 때 생각이 잘 안 나는 건가 하는 반성도 합니다~
저는 서재에서 책 읽는 걸 좋아합니다.
저만의 공간이기도 하고 침대에 눕기만 하면 잠들기 때문에 ㅎㅎ
위로 받은 시간은 서재에 있는 그 시간인 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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