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소년
달빛소년 · 댓글 감사합니다^^
2022/08/05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읽었습니다. 가족이 아프면 속상하죠. 몸이 아프면 더욱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 잡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자고 일어나면 조금 컨디션이 좋아질 수 있으니 슬픔에 빠지시거든 운동 같은 걸로 몸을 피곤하게 하셔서 잠을 청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연하일휘 님 몸도 아프셨다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프고 힘들 땐 이렇게라도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쾌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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