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5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읽었습니다. 가족이 아프면 속상하죠. 몸이 아프면 더욱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 잡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자고 일어나면 조금 컨디션이 좋아질 수 있으니 슬픔에 빠지시거든 운동 같은 걸로 몸을 피곤하게 하셔서 잠을 청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연하일휘 님 몸도 아프셨다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프고 힘들 땐 이렇게라도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몸과 마음이 쾌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위로의 답글 감사해요! 큰 힘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위로를 잔뜩 받고, 잘 자고 일어나니 오늘은 기분이 상쾌하네요!
모두 얼룩소분들 덕인 것 같아요!ㅎㅎㅎㅎ
달소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게 힘차게 보내봐요!
위로의 답글 감사해요! 큰 힘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위로를 잔뜩 받고, 잘 자고 일어나니 오늘은 기분이 상쾌하네요!
모두 얼룩소분들 덕인 것 같아요!ㅎㅎㅎㅎ
달소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게 힘차게 보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