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5
쓰신 글을 읽고 마음이 참 따뜻해 지네요.
요즘같이 각박하고 힘든 세상... 나하나 챙기고 살아가기에도 벅찬 세상!
열심히 또 치열하게 살다보면 누구나 다 잊고 잊혀짐에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필요에 의해서 아니면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는 현실!
그러다 문득 멈추거나 뒤 돌아 봤을때 나를 아직도 잊지않고 바라보고 걱정하고 있었던
누군가가 있다는걸 느낄때 참 마음이 따뜻해지고 내가 세상을 헛살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는것 같아요~
이런 세상에 님은 참 대단한 친구를 가지신 분 같네요~
저도 부러워질 만큼... 용기 잃지 마시고 그 친구분과 함께 다가오는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힘내시고 화이팅이요~ 다음에는 좋은 결과가 있으실꺼예요^^
요즘같이 각박하고 힘든 세상... 나하나 챙기고 살아가기에도 벅찬 세상!
열심히 또 치열하게 살다보면 누구나 다 잊고 잊혀짐에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필요에 의해서 아니면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는 현실!
그러다 문득 멈추거나 뒤 돌아 봤을때 나를 아직도 잊지않고 바라보고 걱정하고 있었던
누군가가 있다는걸 느낄때 참 마음이 따뜻해지고 내가 세상을 헛살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는것 같아요~
이런 세상에 님은 참 대단한 친구를 가지신 분 같네요~
저도 부러워질 만큼... 용기 잃지 마시고 그 친구분과 함께 다가오는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힘내시고 화이팅이요~ 다음에는 좋은 결과가 있으실꺼예요^^
myloveysg님 안녕하세요. ^^
저의 글을 읽고 마음이 따뜻해지셨다니 저 역시 훈훈해집니다. ^^
비록, 시험을 접은지 오래되었고 이제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오래 전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서 응원과 격려의 글을 써주시니 정말 감사하네요.
저에게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도 참 감사하고요.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아야겠습니다. ^^
myloveysg님 안녕하세요. ^^
저의 글을 읽고 마음이 따뜻해지셨다니 저 역시 훈훈해집니다. ^^
비록, 시험을 접은지 오래되었고 이제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오래 전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서 응원과 격려의 글을 써주시니 정말 감사하네요.
저에게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도 참 감사하고요.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아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