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야 할 것과 잊지 말아야 할 것
30대 초반 몇년 간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한 적이 있었다. 시험을 보겠다고 독서실에만 앉아 있었더니 건강이 좋지 않았다. 계속되는 불합격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인지 얼굴에 웃음기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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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도망가는 친구...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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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잊어야 할 것과 잊지 말아야할것
대단한 친구를 가지신 분이네요
그 친구는 천세곡님에게 그냥입니다.
나에게 남은건 가족뿐이었어요
감동적이네요...
진정한 친구
답글 잊어야 할 것과 잊지 말아야 할 것
답글 잊어야 할 것과 잊지 말아야할것
세상에 소중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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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도망가는 친구...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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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훈남빅맥쎄트님, 공감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틀고정'이라니 회사에 띄어놓고 온 엑셀창이 떠오르는 센스있는 비유십니다. ^^
예전 어려웠던 시절 제 이야기를 써서 올린 것 뿐인데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니 감사하면서도 얼떨떨하기도 합니다. ^^;
햄버거형님을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달아주신 댓글 잘 기억하면서 더 열심히 쓰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받고
계속 쓰는 사람으로 살기를 힘쓰겠습니다. ^^
그나저나 프사를 ‘버거형’으로 바꾸셨네요.
저도 버거형님 참 좋아합니다.
‘말죽거리 잔혹사’도 재미있게 봤더랬죠. 버거형 유튜브 구독자이기도 합니다. 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
훈남천세곡님 안녕하세요
어제, 그리고 오늘 글을 두번 읽으면서 한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틀고정'.
엑셀에 사용되는 기능인데, 셀에 틀고정을 걸면 언제 어디서든 커서를 옮겨도 해당 셀의 위치가 고정되서 보이게되죠. 지금 써주신 글이 강력접착제로 고정된 것 처럼.
그만큼 글이 좋고 많은 분들이 공감한다는 의미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또한 많은 공감을 하며 읽었습니다.
담담하게 쭉 이어지는 글이 많은 여운을 주는 느낌입니다.
따봉수 60 이라는 숫자는 현실과 다소 동떨어진 숫자인데..
조만간 따봉수 3자리 기대해보겠습니다..!
@JACK alooker님, 맞습니다! 서로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고, 안 보이면 걱정을 해주는 얼룩커분들이 계셔서 얼룩소가 참 따뜻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주농님 말씀에 정말 공감이 갑니다. 그 친구가 이런저런 말을 하기 보다는 옆에서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루시아님, 드디어 오셨군요! 다들 기다렸습니다. ^^ 저의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고 박수까지 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풍요로운 부자맘님, 안녕하세요! ^^ 응원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한 축복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나를 항상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참으로 감사한 일이죠~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것 큰 축복입니다~ ^^
켁
콜록콜록
천세곡님 글 잘 읽었습니다.
진심이 팍팍 묻어나오는 글 우와~~박수 짝짝짝
@제갈님~~ 잘 지내셨쥬?
어케 난 또 이 댓글을 봤대유 ㅎㅎ
잊지 않아 주셔서 감사합니닷~~^^
진정한 친구와 스승이라면 그저 말없이 술한잔 이나 밥한끼 먹는게 백마디 말보다 더 나은 위로가 되는것 같습니다.
서로 잊지 않고 언제나 기다려주는 좋은 분들이 얼룩소에도 많은거 같습니다.👍 루샤님은 언제 오시려나~
서로 잊지 않고 언제나 기다려주는 좋은 분들이 얼룩소에도 많은거 같습니다.👍 루샤님은 언제 오시려나~
켁
콜록콜록
천세곡님 글 잘 읽었습니다.
진심이 팍팍 묻어나오는 글 우와~~박수 짝짝짝
@제갈님~~ 잘 지내셨쥬?
어케 난 또 이 댓글을 봤대유 ㅎㅎ
잊지 않아 주셔서 감사합니닷~~^^
@찐훈남빅맥쎄트님, 공감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틀고정'이라니 회사에 띄어놓고 온 엑셀창이 떠오르는 센스있는 비유십니다. ^^
예전 어려웠던 시절 제 이야기를 써서 올린 것 뿐인데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니 감사하면서도 얼떨떨하기도 합니다. ^^;
햄버거형님을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달아주신 댓글 잘 기억하면서 더 열심히 쓰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받고
계속 쓰는 사람으로 살기를 힘쓰겠습니다. ^^
그나저나 프사를 ‘버거형’으로 바꾸셨네요.
저도 버거형님 참 좋아합니다.
‘말죽거리 잔혹사’도 재미있게 봤더랬죠. 버거형 유튜브 구독자이기도 합니다. 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
훈남천세곡님 안녕하세요
어제, 그리고 오늘 글을 두번 읽으면서 한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틀고정'.
엑셀에 사용되는 기능인데, 셀에 틀고정을 걸면 언제 어디서든 커서를 옮겨도 해당 셀의 위치가 고정되서 보이게되죠. 지금 써주신 글이 강력접착제로 고정된 것 처럼.
그만큼 글이 좋고 많은 분들이 공감한다는 의미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또한 많은 공감을 하며 읽었습니다.
담담하게 쭉 이어지는 글이 많은 여운을 주는 느낌입니다.
따봉수 60 이라는 숫자는 현실과 다소 동떨어진 숫자인데..
조만간 따봉수 3자리 기대해보겠습니다..!
@JACK alooker님, 맞습니다! 서로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고, 안 보이면 걱정을 해주는 얼룩커분들이 계셔서 얼룩소가 참 따뜻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주농님 말씀에 정말 공감이 갑니다. 그 친구가 이런저런 말을 하기 보다는 옆에서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루시아님, 드디어 오셨군요! 다들 기다렸습니다. ^^ 저의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고 박수까지 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풍요로운 부자맘님, 안녕하세요! ^^ 응원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한 축복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나를 항상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참으로 감사한 일이죠~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것 큰 축복입니다~ ^^
진정한 친구와 스승이라면 그저 말없이 술한잔 이나 밥한끼 먹는게 백마디 말보다 더 나은 위로가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