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2022/08/18
글 동감합니다.
중학생.. 그리고 고등학생 그리고 초등학생들이
친구 사귐 있어 성실한 만남과 교제를 다양하게
해 보면서 만나는 친구들 중에 진정한 인연이
있을 거라는 어른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