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블루님 덕분에 야호 페스티벌을 함께 다녀온 느낌입니다.
포인트 포인트 사진을 첨부해주셔서... 현장감 있고 좋네요^^
노을 사진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쳐다 보고 있었네요~ㅎㅎ
청년들이 작품을 만들어서 판매를 직접 현장에서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에 신선함이 느껴지네요.
젊음의 열정도 보이는 것 같고요^^
덕분에 눈 호강하고 갑니다^^
저는 오늘 날을 샐까 했는데...
요즘 몸이 안 좋아서 그런지 체력이 예전 만큼 받쳐 주지를 못하네요.
저도 모르게 하품이 나고 해서 누우려고 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