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주는 상처

따얼
따얼 · 안녕하세요^^
2022/08/29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일에 치이고 인간관계에 치여 하루하루가 
고달프고 힘든 날의 연속입니다. 
직장에서 다른 일을 하라고 해서 흔쾌히 한다고 
했습니다. 나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해야하고 
전임자가 먼저 모범을 보여 저또한 모법을 보이려고
했으니...... 군말없이 한다고 했습니다. 속으로는 
너무 하기 싫었는데 갈들이 원흉이 될거 같다는 생각이
어깨를 누르기 시작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인수인계를 받기 시작했는데 난데없이 
자격증있는 사람이 만지던 장비가 있는데 
그사람이 교육을 가야해서 장기간 자리를 비워
그자리를 맡으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네 저도 자격증이 있어 같이 하던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하기 싫은 일을 맡아서 마음 다잡고 열심히 
하려는데 두가지 일을 하라고 하니 너무 답답했습니다. 
이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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