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31
그렇지 않아도 조금 전에 과학 유튜블 채널에서 이런 비슷한 내용을 본 터라
저에겐 더 신기하게 다가옵니다.
우리가 보통 공명(共鳴)한다고 하잖아요
같은 주파수를 가진 물체들끼리 서로 진동하는 거죠.
그래서 과학 채널의 작가는 늘 긍정적인 생각이나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며 그걸 밖으로 내뱉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더라고요.
같은 주파수를 가진 결과물이 어디선가 공명할 준비를 하며 기다리고 있을 수 있기에!
뭐 양자역학이나 과학에 전혀 관심이 없는 분들은 "그게 뭐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냐?"
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요, 여하튼 비슷한 것끼리는 늘 서로 상호작용한다는 겁니다.
저에겐 더 신기하게 다가옵니다.
우리가 보통 공명(共鳴)한다고 하잖아요
같은 주파수를 가진 물체들끼리 서로 진동하는 거죠.
그래서 과학 채널의 작가는 늘 긍정적인 생각이나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며 그걸 밖으로 내뱉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더라고요.
같은 주파수를 가진 결과물이 어디선가 공명할 준비를 하며 기다리고 있을 수 있기에!
뭐 양자역학이나 과학에 전혀 관심이 없는 분들은 "그게 뭐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냐?"
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요, 여하튼 비슷한 것끼리는 늘 서로 상호작용한다는 겁니다.
넓은 의미에서 본다면, 사람이 끼리끼리 노는 것도 일종의 상호작용이요, 공명이겠죠!
그런데, 진짜 숙모님 얘기는 정말 신기함을 넘어서...
“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진영님 그게 바로 우리가 평상시에 우리 마음을 잘 돌아보며 돌봐야하는 이유인 것 같아요!^^
우리도 모르게 나오는 말들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마음 저편의 목소리일 테니까요.
그래서 몸에 안 좋은 음식은 피하고 몸에 좋은 음식과 운동을 하는 것처럼, 늘 지금처럼 좋은 말, 이야기들을 주식으로 먹고 보조식으로 자기 맘을 들여다보는 노력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몸도 마음도 단련하지 않으면 너무 쉽게 약해지니까요! 우리 잘 관리하시게요.^^
파란풍금님 말씀을 듣고보니 더욱 더 말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두 사건 다 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이 순간적으로 말이 튀어나왔고 어떤 가능성도 그 당시엔 없었거든요 삼촌과 친구도 일면식도 없었구요 ㅎㅎ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깊이있는 설명 감사합니다~~
파란풍금님 말씀을 듣고보니 더욱 더 말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두 사건 다 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이 순간적으로 말이 튀어나왔고 어떤 가능성도 그 당시엔 없었거든요 삼촌과 친구도 일면식도 없었구요 ㅎㅎ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깊이있는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