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4
저는 타고 나길 허약체질이라서 N잡은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집 형편만 보면 당연히 해야되는데도 말입니다.
친구분께서 정말 큰일 당하실 뻔 하셨네요. 그래도 크게 아프신 것이 아닌 것 같아서 천만 다행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에 신경쓸 나이인 것 같습니다. 저도 40대가 되니 가뜩이나 허약했던 몸이 더 별볼일 없어지네요^^
앞으로 더 어려워질 것 같은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큰일이긴 합니다.
그래도 건강이 우선이니 미국주식농사꾼님도 건강 잘 챙기십시오.
자신의 체력에 맞게 알맞게 일을 해야할것 같아요...건강은 한순간 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