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2/11
저는 음악을 들으면 스트레스가 풀려요.  올해는 농산물 가격이 재미없지만
다양한 음악을 들으면서  농사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풀지요. 중간 중간 저녁에
배드민턴 치면서 사람들과 만나면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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