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유니 · 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
2021/11/15
꾸준함에 대한 응원을 함과 동시에 이런 말도 해드리고 싶어요.
'보잘것 없는 글은 없다'
각자의 의견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그것을 '글' 이라는 매개체로 옮겨 적을 뿐인 건데..
보잘것 있고 없고의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글을 쓰시든 존중받아야 하고, 보잘것 없지 않고 귀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인에 대한 이유없는 비방의 글은 물론 제외겠지만요.
서연님의 꾸준한 좋은 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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