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1
제가 아는 곳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진을 보며 굉장히 정겹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도 어렸을 적 주택지에서 살았던 기억이 있다보니,
어쩌다 시골길을 지나칠 때면 일부로 조금이라도 더 둘러보고 갑니다.
그러한 길들을 구경하러 잠시 산책을 하러 나가는 것도 취미가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낡은 건물이 무너지고, 새 건물이 들어서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글쓴이 님은 이걸 사람에 비유하셨는데
정말 많은 공감이 갑니다.
현대의 우리는
세상의 즐거움을 배우기보다
세상에서 살아남는법을 배우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낡은 생각은 버려지고
새로운 생각들만 받아들이고 있어요
그렇게 낡은 생각도 아닌데 말이죠.
우리가 어렸을 때 가졌던 생각들은
낡지 않은 순수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의 글을 읽어보며
저도 어딜가나 볼 수 ...
사진을 보며 굉장히 정겹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도 어렸을 적 주택지에서 살았던 기억이 있다보니,
어쩌다 시골길을 지나칠 때면 일부로 조금이라도 더 둘러보고 갑니다.
그러한 길들을 구경하러 잠시 산책을 하러 나가는 것도 취미가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낡은 건물이 무너지고, 새 건물이 들어서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글쓴이 님은 이걸 사람에 비유하셨는데
정말 많은 공감이 갑니다.
현대의 우리는
세상의 즐거움을 배우기보다
세상에서 살아남는법을 배우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낡은 생각은 버려지고
새로운 생각들만 받아들이고 있어요
그렇게 낡은 생각도 아닌데 말이죠.
우리가 어렸을 때 가졌던 생각들은
낡지 않은 순수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의 글을 읽어보며
저도 어딜가나 볼 수 ...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은 쌍둥이 손자 큰놈이 새벽에 일어나서 구토를 하는 바람에 한바탕 소란이 있있는데 코로나 간편 감사키트를 사다놓은게 있어서 검사를 해보니 두줄 양성으로 나왔네요
이제 온 가족이 보건소로 가서 PCR검사를 밭아야 합니다 마음이 착잡하네요
님은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은 쌍둥이 손자 큰놈이 새벽에 일어나서 구토를 하는 바람에 한바탕 소란이 있있는데 코로나 간편 감사키트를 사다놓은게 있어서 검사를 해보니 두줄 양성으로 나왔네요
이제 온 가족이 보건소로 가서 PCR검사를 밭아야 합니다 마음이 착잡하네요
님은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