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네 · 지혜로운 어른이 되고자 노력하는 사람
2022/03/11
저도 민우님을 응원합니다.
23살이면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갖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일텐데....
빚을 갚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강한 정신력으로 오늘도 열심히 일하겠다는 민우님이라면
꼭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들어요. 

그리고 젊음을 포기하겠는 마음으로 미래만 생각하며 가겠다고 하셨는데
그 말이 저는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젊음을 포기하지는 마시구요...
어려움 속에서 더 빛이 나는 작은 순간들을 발견해보면 좋겠어요.
삶속에서 느낄 수 있는 작은 기쁨같은 것들이요...

지금도 잘하고 계시고
앞으로 더 좋아질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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