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 · 잘부탁드립니다
2022/02/27
저는 인간은 태어나서 평생을 외로움과 싸우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친구가 아니더라도 친구같은 아내, 친구같은 자식이 있으시다면 친구 없으셔도 됩니다.
사람한테 상처받고 다시 사람을 찾는게 우리니깐요
사람에 지치셨다면 잠시 휴식을 주는게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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