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제든 혼자여도  모든일을 항상 극복하고 일어설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너무 힘들때 저혼자 극복할수 없어고 점점 더 늪에 빠질때  힘든 상황에서 저를 꺼내준건 친구들이였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친구들과 내주변사람들이랑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때 더욱  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나친것은 미치지 못한것과 같다 라는 말처럼  어느관계에 내 모든걸 쏟게되면 그만큼 돌아오지 않을때 실망감이 큽니다  어느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상태에서  희재님이 자신을 더 사랑해주는 상태에서 관계를 맺게 된다면 더욱 좋은관계들이 만들어질꺼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재님을 함부로 대하고 존중해주지않은 상대방이 나타난다면 좀더 관계에 시간을 쓰지않고 나쁜사람을 빠르게 구분해낼수 있어 차라리 더 좋습니다  희재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