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정수연
정수연 · 살아가는 이야기
2022/02/26
오랜만에 책을 읽기위해 도서관에 갔다.
책냄새가 너무 좋았다.
책을 읽으면 무지한 내머릿속이 정화되고 있는 것같아
기분이 좋다.
간만에 뿌듯한 토요일이었다.
다음주에도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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