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책을 지식을 쌓는 용도라기보다는 힐링의 시간으로 삼고 싶어서 소설책을 많이 읽었는데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라는 책의 저자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에 꽃혀서 가면산장살인사건, 용의자X의 헌신 같은 책을 많이 읽었네요. 무료한 시간에 흥미있는 책을 읽어보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백조와 박쥐라는 신작도 나왔으니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오 저도 추리소설을 정말 좋아해서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작품은 익히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모르는 소설이 많았네요!! 추리소설같은 소설책은 정말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잠깐 현실에서 벗어난듯한 느낌도 주는 것 같아요. 신작이 나왔다는 소식을 유니님을 통해 알았는데 도서관에 새책으로 들어오면 꼭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오 저도 추리소설을 정말 좋아해서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작품은 익히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모르는 소설이 많았네요!! 추리소설같은 소설책은 정말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잠깐 현실에서 벗어난듯한 느낌도 주는 것 같아요. 신작이 나왔다는 소식을 유니님을 통해 알았는데 도서관에 새책으로 들어오면 꼭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