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2/02/06
저는 김영하 작가님 ‘검은 꽃’ 사랑합니다. 정말 몰입해서 읽었고 다 읽은 뒤에도 한동안 빠져나오지 못했어요. 호불호가 강한 책인지는 몰랐네요. 
‘시선으로부터’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나머지 제가 보지 못한 영화와 책은 틈틈히 챙겨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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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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