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박정훈 · 글쓰는투민아빠
2022/02/05
그동안 얼마나 고생 많으셨을까요.
20년이란 세월 감히 상상조차 가질 않네요. 
고생 보다도 많은 것들을 얻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젠 그것들을 바탕으로 더 힘찬 도약 시작하신 것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인생의 여정엔 끝이 없잖아요! 이제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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