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서
2022/03/03
에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신입이는 어디서나 힘들지만
유아 교사님들의 힘듬은 
인정입니다.
1명을 보살피는 것도 힘든데
25명이나
대화도 잘 통하지 않고
자기 중심으로 자라 온 친구들을 
돌보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는
말해 뭐해 입니다.

오늘 하루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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