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온다.  이 말도 맞다고 생각 합니다.  어느 분 전자책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게을러서 쉬운 일도 꾸준하게 못하고, 자존감도 바닥이고 그런 사람들을 위한 글 이였어요.  전 그때 느꼈던 게 그 분이 하신 말씀 중에 건강한 몸엔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것 이였어요.  솔직히 운동을 하게 되면 좀 더 사람이 활발해지고, 삶의 에너지도 커지고 하는 작용을 좀 하잖아요.  그래서, 운동으로 몸을 건강하게 만들면, 조금씩 정신도 건강해진다.  그런 얘기였답니다.  물론 님의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몸이 온다 라는 말에도 공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