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번 공감합니다.
건강한 몸을 가지려면
건강한 정신을 갖는게 먼저인 듯 싶어요..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
내 머리와 마음이 올바르고, 긍정적이고, 행복하면
행동도 능동적이게 되고, 컨디션도 좋게 유지가 가능한데
그렇지 않으면 몸도 같이 무기력해지고, 체력도 고갈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래서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있다고 하나봅니다..ㅠㅠ
저 같은 경우에는 육안으로 바로 나타나거든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우울함이 길어지면
평소보다 머리가 많이 빠지더라구요.
생각도 머리가 하고, 스트레스도 머리가 먼저 받고, 우울함도 머리가 먼저 느끼기에
그런 것 인지..
멘탈관리하는게 몸건강 챙기는 것 보다 더 힘든일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