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승진이 뭐라고... 회사원이든 공무원이든 조직생활하는 분들에게 승진 혹은 진급은 바라지 않는것 같으면서도 언제나 바라고 있는거죠. 성과금이나 격려보다 자신의 업무능력을 인정받고 앞으로 더 큰일을 할 수 있다는 꿈이 생기죠.
저도 지금은 자영업을 하고 있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진급에 목말라했죠. 지금 생각해도 아쉬움은 있지만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다른 방법도 있을텐데 너무 한우물만 판거 같아요. 주어지는 기회도 제한적이었지만 제가 놓친 부분이 많더라고요.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다시 도전해 보세요. 기회는 항상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