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8
대선후보로서 공약으로 여가부를 폐지하겠다는건 인정하겠습니다만, 
무엇으로 이를 대체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내놓지 않아 '폐지를 위한 폐지' ,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 생각됩니다.

심도 깊게 생각하지 않고 내뱉은 말 한마디로 오히려 남녀 갈등이 심해질까 우려스럽습니다. 자신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굉장한 피해가 될 수 있음을 사고하고 발언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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