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아무래도 시대가 바뀌고 많은 작품들이 나오니까 좀 더 신선한 소재나 좀 더 자극적으로 변화하는 것 같아요. 제가 초등학생 시절 가장 유행한 마법소녀물은 캐릭캐릭체인지였는데.. 이때만 해도 아직 순수한 동심?이 남아있는 작품들이 많았죠..  지금 나오는 작품들은 좀 자극적이긴해도 성인이 된 이후에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들이라서 좋긴해요. 다만 아이들이 동심을 가질만한 작품이 줄어드는게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이런 작품들을 자주 보니까 시대의 흐름이 잘 느껴지긴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