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매가 정당하진 않다고 생각되지만, 조금은 훈육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이 두번이 되고 두번이  세번이 되지 않느냐는 말도 많이 있지만 이부분은 어른이기엔 감정조절이 가능하고 아이에게있어 조금은 더 이성적으로 해야된다 생각이 듭니다. 그정도의 컨트롤이 안될거 같다면 시작을 하면 안될거란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어른이기에 감정컨트롤이 가능하고, 그부분으로 매로 혼나야하는 부분은 부모님이 기준을 명확하게 하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시에만 체벌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육아의 정답은 없기에 글쓴이분이 적정선을 잡고 아이에게 올바른 방향으로 키울수만 있으시다면, 어떤 방법이든 상관없지 않을까란 생각에 글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