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 일상
2022/04/02
저는 소리에 둔감한 편이라서 평소 신경 안쓰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자기전엔 왜이리 예민할까요 기숙사라 냉장고 바로 옆에서 자는데 매일 미칠것 같아요 정말 답이없는데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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