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3/14
맞아요 정말... 우리는 남들의 보폭에 맞춰서 살기 때문에 자신 스스로와 대화하는 시간이 적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죠. 쉬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천천히 뭘 원하는 지를 알게 될 거에요. 생각보다 우연한 계기로 열정이 타오르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저는 옛날에 일본 여행을 갔다가 프랑스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영어로 대화를 못하는 저를 보면서 아 영어공부를 해볼까? 시작했는데 벌써 영어의 재미에 빠진지 10년이 지났네요! 이것저것 다 시도해보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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